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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격 : 6호
재질 : 면천
종류 : 캔버스
용도 : 유화용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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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왁구+면천 |
인물형(F) |
풍경형(P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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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1호 |
22.0*16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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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2호 |
24.0*19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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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3호 |
27.3*22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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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4호 |
33.3*24.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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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6호 |
41.0*31.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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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8호 |
45.5*38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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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10호 |
53.0*45.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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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12호 |
60.6*5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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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15호 |
65.2*53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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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20호 |
72.7*60.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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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30호 |
91.0*72.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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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40호 |
100.0*80.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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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50호 |
116.7*91.0 |
-제품설명-
유화의 창시자로 알려진 반 아이크 형제가 나무 위에 마의 화포를 붙이고 그 위에 백묵
이나 석고 등을 칠해 화면을 고르게 한 후 그린 것이 캔버스의 시초가 되었다.
인물화 등 매끈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는 올이 좋고, 풍경화 등에는 거친 올을
사용한다
가격이 저렴하여 습작용으로 목천(무명천)이 애용되고 있으나 작품 운반이나 보관의 부
주의로 인한 작은 충격에 찢어지기 쉬운 결점이 있기 때문에 오랜 보관을 요하는 작품
제작용으로는 이상적이지 못하다.
캔버스천은 습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.주의해서 구매하세요!!!
